란양 8대 절경 중 하나: 산호초가 있는 숨겨진 해변 풍경
북관공원(란청공원이라고도 함)은 대만 북동부 해안, 터우청진 겅신촌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쪽 끝에 난관이 있어 란양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해안 공원입니다. 북관은 원래 청나라 시대에 전략적 요충지이자 도적들이 이란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요새로 건설되었습니다. 공원에는 청나라 가경 시대에 주조되었다고 전해지는 고대 대포 두 문이 남아 있습니다. 공원에는 외쪽 산, 두부 모양의 바위, 작은 곶 등 수백만 년에 걸쳐 조각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있어 동해안 특유의 풍경을 자아냅니다. 우뚝 솟은 바위와 산봉우리 사이에는 계단, 산책로,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숨 막힐 듯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멀리 거북섬과 란양평야가 보이고, 가까이에서는 파도가 부서지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란양 8대 절경 중 하나인 "북관조"는 바로 이 장소를 가리킵니다.
바다전망대에서는 구이산도, 외아오 등 여러 명소의 해안 풍경과 북관 지역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서서 멀리 구이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파도가 해안에 부딪히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은 특히 만조나 일출 시간에 더욱 장관을 이루는데, 이때가 북관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거대한 바위들이 해안에 위풍당당하게 솟아 있고,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끊임없이 메아리치는 소리를 만들어냅니다.